실시간 급상승 유튜브, 세바시 강연자로 나온 가수 양준일
키라쿠
오늘의 인기 급상승 유튜브 동영상은 가수 양준일의 '세바시' 영상입니다. '세바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란 교양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로 15분 동안 강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양준일은 90년대 초반 데뷔했지만, 당시 사회에서 주목받을 수 없는 가수로 낙인이 찍힌 가수였죠. 약 20년 만에 JTBC 슈가맨에 출연하면서 어떤 취급(?)을 당했는가에 관해 이야기 했는데요. "무대에서 노래하면 돌이 날아왔다.", "아무도 곡을 써주지 않아 서툴지만 혼자 곡을 만들었다." 등등 남모를 속사정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세바시 영상에서는 양준일이 한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아이들이 겉으로는 Best Friend 라고 말하지만, 눈에 보이거나 보이..